만족이란 없다.

인간은 누구든 현실에 안주하려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어느 정도의 단계에 이르면 거기에
만족하고 그만 멈추려고 한다.
그런데 인간이 처한 운명은 자꾸만
변하기 때문에 그럴 수가 없다.
운명은 인간에게 다음 단계로 올라가라고
도전장을 던진다.
그 단계에 이르면 다른 도전이 와서
또 다음 단계로 올라가게 한다.
그렇게 죽는 순간까지 인간은 도전을
받고 살아간다.

– 아놀드 토인비